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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과 제주지역 청년기업 활성화 위한 지역 상생 사회공헌 프로젝트 ’청출어냠 제주’사업 런칭
담당부서	지속가능경영센터	보도일	2019-10-07
구분	\|종합\|,\|컨설팅\|	조회수	464
한국생산성본부 - 롯데면세점, 제주지역 청년기업 활성화 위한 지역 상생 사회공헌 프로젝트 ’청출어냠 제주’사업 런칭 - 오는 25일까지 청년기업 모집 ■ 한국생산성본부(회장 노규성)와 롯데면세점(대표 이갑)이 제주지역 관광 산업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산지역 프로젝트에 이어 제주에서 『청출어냠 롯데면세점 제주 프로젝트』를 새롭게 런칭한다. o 2019년도 부산 지역에서 추진한 사업성과를 기반으로 기획된 이번 프로젝트는 제주 청년 기업 발굴·지원을 통한 ▲제주 지역 관광산업 증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o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생산성본부와 롯데면세점의 공동 기획으로 진행되며, 지역 및 청년기업 맞춤형 운영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및 롯데엑셀러레이터, 제주 내 유관 지원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운영할 계획이다. o 롯데면세점은 제주 지역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선진 관광 한국을 이끄는 선도기업’이라는 비전을 실천하고, 차별화된 지역 상생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청년 기업이 이번 프로젝트를 통한 지원 이후에도 지속가능한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각 기업 맞춤형 역량강화 지원을 핵심으로 추진해 제주 뿐 아니라 타 지역까지 장기적으로 의미 있는 사회변화를 이끌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청출어냠 롯데면세점 제주 프로젝트』는 10월 25일까지 약 3주간 제주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청년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제주 특화 비즈니스모델을 보유한 청년 기업에 지원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더불어 제주 거주 청년 뿐 아니라 관광산업 및 제주 특화 아이템으로 사업을 추진 중인 청년 기업 중 제주로의 사업 확장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에게도 지원의 기회가 열려있다. o 참가대상은 제주 및 타 지역에 소재한 45세 이하의 청년 창업자 및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최종 선정팀은 최대 4천만 원의 사업 지원금 차등 지원하고, 법무, 세무/회계, 마케팅 등 창업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전문 멘토를 통해 1:1 엑셀러레이팅 기반으로 지원한다. o 한국생산성본부 지속가능경영센터 김동수 센터장은 “지난 부산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 기업 지원 및 지역 기반의 상생형 사회공헌 사업을 위해 꼭 필요한 핵심요소를 확인한 만큼, 롯데면세점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 내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제주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청년기업 발굴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제주 프로젝트를 통해 민-관의 우수 협력 사례를 또 한번 창출하는 도약의 기회로 삼겠다.” 고 전했다. o 프로젝트 지원을 위한 상세 내용은 한국생산성본부 홈페이지(www.kpc.or.k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사게재 전자신문: http://www.etnews.com/20191007000330 이뉴스투데이: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40641 파이낸셜뉴스: http://www.fnnews.com/news/201910071632104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