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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러닝 서비스 ’광화문 클라쓰’ 개설
담당부서 에듀테크플랫폼센터 보도일 2020-07-13
구분 |교육| 조회수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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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성본부, 마이크로러닝 서비스 ’광화문 클라쓰’ 개설
- 재직자의 적시 학습 지원 및 효과적인 온·오프라인 통합 교육 프로그램 제공
- 마이크로러닝 서비스 홈페이지 방문자 모두에게 무료 콘텐츠 제공

 

■ 한국생산성본부(KPC, 회장 노규성)가 재직자의 적시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마이크로러닝 전용서비스 ’KPC 광화문 클라쓰’ 를 런칭했다.

 

o 한국생산성본부는 연간 5천 3백여 개에 이르는 교육 과정을 운영, 25만 명의 인재를 양성하는 국내 대표 기업교육 기관으로, 디지털 혁신과 언택트 직무교육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o 한국생산성본부의 마이크로러닝 전용서비스인 ‘KPC 광화문 클라쓰’는 1,800편의 엄선된 직무, 리더십, 교양 콘텐츠를 제공하는 디지털 도서관으로 재직자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다.
* 마이크로러닝(micro-learning)은 6~10분 사이 분량으로 한 가지 개념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학습모드다. 보통 학습단위가 8시간 이상의 교육과정, 한 학기 커리큘럼 등으로 구성된 것과 비교할 때 마이크로러닝은 매우 짧고, 단일 컨셉으로 구성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o KPC 광화문 클라쓰는 경영회계, 인적자원, 영업·마케팅, IT·PM, 생산·품질, 구매·물류, 계층·리더십, 비즈니스스킬, 인문·트렌드 등 9개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있다. 「영화에서 배우는 시네마 게임이론」,「스토리텔링 인사노무관리」,「사용자 경험 기반의 창의력」등 78개 시리즈, 1,800여 편의 콘텐츠가 제공된다. 오는 9월에는 「디지털 리더십」,「스마트 팩토리」, 「ICT 지식큐브」등 신규 10개 시리즈, 300여 개 콘텐츠를 추가 오픈한다.

 

o 한국생산성본부는 마이크로러닝 서비스 출시를 통해 언택트(비대면) 시대 재직자의 빠른 적시 학습을 지원하는 한편, 기존 오프라인 과정과 광화문 클라쓰를 연계하여 효과적인 온·오프라인 통합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재직자 개인의 관심사 및 학습경험을 기반으로 보다 뛰어난 맞춤형 학습 환경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o 한국생산성본부는 마이크로러닝 서비스 런칭을 기념하여 KPC 광화문 클라쓰 방문자 모두에게 무료 콘텐츠 30편을 제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마이크로러닝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KPC 광화문 클라쓰는 전용 홈페이지(https://www.e-kpc.or.kr/micro)에서 시청할 수 있다.

 

■ 한편, 한국생산성본부는 실시간 언택트 교육인 ‘라이브 클래스’, 이러닝·집체교육을 플립러닝 형태로 결합한 스마트훈련 등의 에듀테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21년 운영을 목표로 AI 기능을 탑재한 모바일 기반의 온·오프라인 교육 통합 학습관리시스템(LMS; Learning Management System)을 개발하고 있다.

 

 

▶ 기사게재

■ 전자신문: https://www.etnews.com/20200713000208

■ 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364886625834192&mediaCodeNo=257&OutLnkChk=Y

■ 아시아경제: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71310000727343

■ 지디넷코리아: https://zdnet.co.kr/view/?no=20200713154212

■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0071350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