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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와 이모빌리티 전동화 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담당부서 경영교육센터 보도일 2020-08-11
구분 |종합| 조회수 450

한국생산성본부-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이모빌리티 전동화 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한국생산성본부(KPC)는 10일(월)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생산성본부 대회의실에서 (사)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위원장 김대환, 문국현, 야코보 사마쉬, 알버트 람)와 이모빌리티(e-mobility) 전동화 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o 양 기관은 이모빌리티 전동화 산업은 4차산업혁명 시대 신성장 산업이자 지구 온난화 주범인 배출가스를 제로화시키는 친환경 산업이라는 데 뜻을 같이 하고 산업화 및 국내 전기차 외국진출, 교육 분야 등에서 공동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모빌리티 전동 산업화와 연계한 생산성 배가 등 교육 분야에서 공동 협력 방안을 강구해 나갈 예정이다.
 
o 노규성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은 "지속가능한 그린경제로의 전환과 신산업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그린 뉴딜 추진에서 친환경 모빌리티가 주축이 될 것임을 기대하며, 생산성본부와 (사)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가 함께 긴밀하게 협력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o 김대환 (사)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공동 조직위원장은 "지구 온난화 주범인 배출가스 제로화를 위한 이모빌리티 전동화는 이미 세계적 대세로 자리하고 있다. 전기자동차 다보스 포럼인 국제전기전기자동차엑스포(IEVE), 전기차 글로벌 플랫폼인 세계전기차협의회(GEAN) 네트워크 및 노하우 공유를 통해 국내 이모빌리티 전동화 산업과 그린 뉴딜 추진을 위해 공동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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