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담당자가 아니어도 꼭 알아야 할 품질이야기

교육일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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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시간 | 2일, 14시간 / 1일차: 09:30~17:30, 2일차: 09:30~17:30 |
교육장소 | 서울본부(강의장 추후 개별 안내) |
고용보험 | 고용보험 비환급 ? |
교육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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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가 530,000 원 KPC 유료법인회원 480,000 원 |
교육문의 | 직무교육센터 (02)724-1803 / FAX (02)724-1868 |
교육시간
1일차: 09:30~17:30, 2일차: 09:30~17:30
교육목적/특징
교육대상
- 품질담당자는 아니지만, 전사적 품질 향상에 협업하는 구성원
- 품질에 관한 기초 지식이나 마인드를 갖추고 싶은 구성원
- 품질부서의 신입사원과 품질부서로 직무가 변경된 실무자
교육내용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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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 o 품질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는 이유 - 품질담당자가 아니어도 품질을 알아야 하는 이유 - 회사가 이익을 내는데, 품질이 중요하다고 하는 근거가 무엇인가? - 품질실패비용이 3억원이면, 매출액을 도대체 얼마나 손해본 것일까? - 품질비용 1:10:100의 법칙과 예방·평가·실패비용을 구분하자 o 품질의 정체를 알면 품질이 어렵지 않다 - 품질기획·품질관리·품질개선·품질보증·품질경영은 어떻게 다른가? - 품질이 어려운 이유? 품질변동요인은 언제, 어디에서든 발견될 수 있기 때문 - 불량이 안 나오게 하는 예방품질활동은 정말 중요하다. 어떻게 가능한가? o 우리 회사의 진짜 품질역량은 어느 정도일까? - 품질 담당자도 혼동하는 '품질시스템'역량과 '제품품질'역량의 차이 - 품질역량 수준을 단번에 알려주는 '하나의 숫자'가 있다? - 우리 회사에 딱 떠오르는 품질 전문가가 있는가? 없다면 이렇게! o 처음부터 차근차근 갖추어야 한다 - 앞에서 망하면 뒤에서도 꼭 망한다. - 제품을 만들기 전에 실패를 대비하는 품질계획은 당연히 중요하다. - 각 부서는 품질계획의 어느 단계에서 어떻게 관련이 되어있을까? - 처음부터 끝까지, 고객이 중요시하는 품질 특성을 놓치면 안된다! - 제품의 품질 vs 제품의 신뢰성, 정확히 어떻게 다른 걸까? - 본격적인 생산에 앞서 모든 품질 표준과 거래의 기준이 되는 회사의 문서는? |
2일차 | o 정해진 것을, 정해진 때에, 정해진 대로 생산한다 - 품질부서가 아닌 다른 부서에서 실수해도 큰 불량이 발생한다. - 우리 팀처럼 품질부서도 애로사항이 많다. 어떻게 공감하고 대화할까? - 품질을 판정하는 데이터를 믿을 수 있을까? 사람과 도구가 이러면 안 된다! - 생산의 시작부터 마지막 출하까지 진행하는 여러 검사들, 어떤 차이가 있는가? - 왜 사고가 터지기 전에 불량을 잡아내지 못할까? - 불량품의 올바른 처리가 정말 중요하다. 품질팀에서는 어떻게 처리하고 있을까? - 무언가가 바뀌면 불량이 꼭 나온다. 바뀐 것들을 잘 처리하려면 끈기가 필요하다. - 좋은 품질로 잘 생산하고 있나? 품질팀에서는 '이것'을 확인해 보고한다. - 품질 이슈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미리미리 무언가를 표시하고 있다. - 클레임이 발생하면 고객은 엄격한 조치를 독촉한다. 대응을 잘하고 있나? - 품질 향상을 책임지는 오리지널 기법들
o 마지막, 고객의 평가에 집착하는 이유 - 최종 판단은 고객이 한다. 고객의 눈으로 보자! - 고객이 아주 싫어하는 제품·말·행동 - 우리 회사는 고객의 평가를 품질업무에 피드백하고 있는가? o 품질 문제 해결은 전사적인 사람·시간·투자의 문제가 아닌가 - 제품 개발에서 생산까지 적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품질기법 - 우리도 참석하는 품질회의는 어떻게 하는 것이 효과적일까? - 좋은 품질을 위한 우리 회사의 조직과 업무를 다시 확인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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